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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젤렌스키 '되찾은 땅' 이지움 방문…동부·남부는 치열한 전투

[영상] 젤렌스키 '되찾은 땅' 이지움 방문…동부·남부는 치열한 전투

[https://youtu.be/DCcElHYA5-Q]

(서울=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점령됐다가 최근 수복된 동북부 하르키우주 이지움을 방문해 군인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하르키우주 탈환전을 벌여 바라클리아와 쿠피안스크에 이어 전략적 요충지인 이지움까지 되찾으면서 러시아군을 하르키우주에서 사실상 철수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지움은 포격과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군사시설은 물론 주거지역까지 대거 파괴되는 등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봤습니다.
국기 게양식에 참석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되찾은 땅에서 국기가 올라가고 국가가 울려 퍼지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요.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군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우리는 승리할 때까지 오직 전진할 뿐"이라고 적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은 이달 들어 하르키우주 대부분을 러시아로부터 되찾은 데 이어 동부와 남부 전선 전역에서 러시아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동부 루한스크주 진격을 위해 길목 도시인 리만에서 전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자포리자와 헤르손주 등 남부 전선에서도 팽팽한 대치가 계속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정다운>
<영상 :로이터·우크라이나 국방부 텔레그램·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젤렌스키 페이스북·젤렌스키 유튜브·트위터@DefenceU>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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