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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 대뉴욕지구동창회(회장 김유순)가 13일 뉴저지주 알파인의 펠리세이즈인터스테이트공원에서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모인 100여명의 동창들은 학창시절을 기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공로패와 이화를 빛낸 상 등이 수여됐다. [이화여고 대뉴욕지구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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