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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1003대 모니터 '다다익선', 백남준 탄생 90주년 맞아 3년만에 재가동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오후 4:00
1003대 모니터 '다다익선', 백남준 탄생 90주년 맞아 3년만에 재가동
백남준 '다다익선'이 다시 켜졌다. 1003대의 브라운관(CRT) 모니터가 탑처럼 쌓여 번쩍번쩍 웅장함을 자랑한다. 15일 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 로비에 있는 백남준 '다다익선'을 3년 만에 재가동했다. 손상된 브라운관(CRT) 모니터 737대를 중고 모니터로 수급하여 수리·교체했다. 지난 2003년 모니터를 전면 교체하는 등 약 30년 동안 수리를 반복해오다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었다. '다다익선'은 백남준이 '86년 아시안 게임, '88년 서울올림픽 등 국가적 행사와 맞물려 미술관 건축 특성에 맞게 기획·제작한 작품이다. 10월 3일 개천절을 상징하는 1003대의 브라운관 모니터가 지름 7.5m의 원형에 18.5m의 높이로 설치되어, 한 층 한 층 축소되는 모양이다. 백남준 작품 중 최대 규모다.

뉴스1
연합뉴스
뉴스1
뉴스1

■ 오후 3:00
농부가 만든 벼 낱알 예술... 일주일 후 논밭 곡식 거둬들이는 추분
절기상 추분(秋分)을 일주일 여 앞둔 15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농업기술원 내 공터에서 농민이 건조 작업을 위해 벼 낱알을 펼치고 있다. 추분은 백로와 한로 사이에 들며, 음력 8월, 양력 9월 23일경이다. 이 날 추분점(秋分點)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지므로 비로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이무렵의 시절음식(時節飮食)으로는 버섯요리를 대표적으로 꼽는다. 또한, 추분 즈음이면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이고, 목화를 따고 고추도 따서 말리는 등 잡다한 가을걷이 일이 있다. 호박고지·박고지·깻잎·호박순·고구마순도 이맘때 거두어들여야 하지만 산채를 말려 묵은 나물을 준비하기도 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오후 2:00
CU, 힌남노 피해 포항에 이동형 편의점 급파... 이재민에 식음료 지원
CU는 11호 태풍 힌남노로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에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이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식음료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CU는 3.5톤 차량을 구호 현장 인근에 배치하고 지역주민과 피해복구 인력에게 음료, 핫바, 라면, 즉석국밥 등 50여 종을 지원했다. 이번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포항은 태풍 당시 400mm 이상의 폭우를 기록, 현재까지 집계된 개인·공공시설 피해액만 2000억원에 달한다.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지역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포항 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이번 이동형 편의점을 급파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전국 최다 네트워크와 이동형 편의점을 활용한 지원을 이어가며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 오후 1:00
45년만의 쌀값 폭락... 멀쩡한 논 갈아엎는 농심
15일 오전 경남 함안군 가야읍 묘사리 한 논에서 농민이 농기계를 이용해 수확을 1개월여 앞둔 볏논을 갈아엎고 있다. 이날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등 농민 100여명은 45년 만에 최대로 폭락한 쌀값에 대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오전 11:00
폴크스바겐 첫 전기차 'ID.4' 한국 상륙, 한 번 충전 405km 주행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폴크스바겐의 첫 순수 전기 SUV 'ID.4'가 공개되고 있다. ID.4에는 폴크스바겐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IQ.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글래스 루프 등이 적용됐다. 1열 통풍 시트와 HUD 등은 빠졌다. 이달 중 출시된다. 가격은 5490만원, 보조금은 651만원이다. ID.4는 폴크스바겐 보급형 전기차로 82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상온 405㎞, 저온 288㎞다. 후륜구동 방식이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31.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김현동 기자

■ 오전 10:00
우리에게 장애물이란 없다, 육군 2공병·3기갑 여단 도하훈련 실시
15일 강원 화천군 화천대교 일원에서 열린 육군 2공병여단·3기갑여단 강습 및 문·부교 도하 작전 훈련에서 전차와 장갑차가 부교를 이용해 강을 건너고 있다. 도하훈련은 기계화부대의 핵심인 기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물 극복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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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오전 9:00
반포대로 가로수 '깍뚝썰기'...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같나요?
서울 서초구 일대 가로수들이 예술작품처럼 네모 반듯하게 정렬돼 지나가는 행인과 운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반포대로 등 총 6.8㎞ 일대 양버즘나무 가로수 724주에 대해 사각 가지치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8년 이후 5년째 실시하고 있는 ‘사각 가지치기 사업’은 프랑스 파리의 상젤리제 거리를 본 따 정형화된 네모모양으로 정돈해 일정한 간격과 높이로 가로수를 유지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가치치기 작업구간은 △서초대로(서초1교~서초역 1.3㎞) △반포대로(교대입구교차로~반포대교 분기점 2.7㎞) △방배로(경남아파트앞 사거리~방배삼호아파트앞 사거리 2.8㎞) 일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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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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