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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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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의 피슬러 초등학교 한국어반(지도 교사 지니 심) 학생들은 지난 9일 한국의 고유 명절인 추석에 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추석의 유래와 의미, 송편을 포함한 전통 음식과 놀이 등에 관해 알아봤다. 학생들이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지니 김 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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