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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님과 안녕하신가요" 이두희 임금미지급 논란 불 지핀 댓글

이두희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JTBC 캡처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가 자신이 최고기술책임자로 있는 NFT 기업 ‘메타콩즈’의 임금 미지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의 남편이기도 한 이두희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 인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인수가 마무리되지 않은 관계로 등기상 대표 및 이사는 이전과 동일하며, 임금 지급에 대한 책임은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 있다”고 했다.

그는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 직원 임금이 일정에 맞춰 지급될 수 있도록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게 비용지급에 대한 의사를 수차례 밝혔으나, 이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받지 못했고 결국 메타콩즈 직원 임금 미지급 상황이 발생했다”며 “적극적인 대화를 포함해 임금 지급에 도움 되길 최선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지숙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메타콩즈 직원으로 추정되는 누리꾼 A씨는 “이두희 대표님은 미국 뉴욕에서 지숙님과 안녕하신가요”라면서 “저는 안녕하지 못한다. 대표님과 일하게 되었을 때 이제 가장 유망한 산업 분야에서 일하게 됐다고 큰소리 쳤지만 추석인데 월급도 못 받고 집에 갈 염치도 없이 연휴 내내 깡소주만 들이켰다”고 댓글을 남겨 임금 미지급 논란이 확산했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한 이두희는 2013년 글로벌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을 설립했다. 지난 1월부터 NFT 기업 ‘메타콩즈’의 최대 주주이자 최고기술책임자를 겸직해왔다. 이 대표는 지숙과 2020년 10월 결혼했다.




정시내(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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