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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손님인척 금은방 들어가 강도 돌변한 2인조…경찰 추적 중

뉴스1

한낮에 시내 금은방에서 업주를 폭행한 후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남성 2명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13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중구 옥교동 한 금은방에서 손님으로 가장한 남자 두명이 업주를 여러 차례 때린 후 진열장에 있던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얼굴을 다친 가게 주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2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이지영(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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