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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모리스 플레인에 '우담'(뉴 컨템포러리 코리안 레스토랑·대표 데이비드 오)이 지난 9일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오픈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다. 모리스 플레인의 첫 한식 레스토랑인 '우담'의 오픈 파티에는 모리스 플레인 제이슨 카 시장 등 지역 정치인과 커뮤니티 리더 등이 참석해 개업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우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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