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의원에 후원금 전달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위원장 김봉현.박성수, 회장 하기환)는 8일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서 캘리포니아 연방하원 40지구에 출마한 공화당 소속의 영 김 의원에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는 "김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의회 주요 요직인 외교부 산하 동아시아계 담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한미관계 발전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한미 우방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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