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대신 찬물 넣는 시리얼 나왔다
켈로그 ‘인스타볼’ 출시
‘인스타보울’은 컵라면처럼 생긴 컵모양 패키지에 담겨있다. 컵에는 시리얼과 밀크파우더가 함께 담겨있어서 찬물을 넣어 저으면 물이 우유로 변한다.
이 제품의 큰 장점은 야외에서 우유가 없어도 시리얼을 쉽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스티드 플레이크’, ‘레이즌 브랜 크런치’, ‘프룻룹스’, ‘애플 잭스’ 4가지 켈로그 인기 제품이 ‘인스타볼’에 담겨 판매된다.
이 제품은 월마트에서 1.98달러에 살 수 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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