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러, 자국 외교관 추방한 루마니아에 추방 맞대응

러, 자국 외교관 추방한 루마니아에 추방 맞대응


(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 러시아 외무부는 8일(현지시간) 코스민 콘스탄틴 이오니타 주러시아 루마니아 대사대리를 초치해 루마니아 대사관 직원 1명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한 노트(외교 공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는 앞서 루마니아가 자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한 데 대한 맞대응 조치다.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된 외교관은 정해진 시일 내에 주재국을 떠나야 한다.
루마니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동참한 뒤 러시아에 의해 비우호적 국가로 지정됐다.
지난 5월에는 루마니아가 러시아 외교관 10명을 추방한 데 이어 러시아도 같은 수의 루마니아 외교관을 추방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벌어진 뒤 러시아와 유럽연합(EU)은 서로 수백 명의 외교관을 추방했다.
가장 최근에는 6월 29일 불가리아가 러시아 외교관 70명을 간첩 행위를 이유로 추방한다고 통보했고, 이에 지난달 5일 러시아가 불가리아 외교관 14명을 추방한다고 밝혔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성흠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