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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추석 귀성전쟁 시작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2022.09.08 오후 4:00
추석 귀성전쟁 시작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이동 차량이 늘면서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귀성은 추석 전날인 내일(9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다음날 11일과 다다음날인 12일 오후에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신갈JC인근이 귀성길 차량으로 정체되고 있다. (헬기 취재협조:경기북부경찰청 항공대 이석주 경감, 장도형 경위)

뉴스1

■ 2022.09.08 오후 3:00
저기에 생존자가... 포항 침수 아파트 합동 감식
경북 경찰청 수사전담팀이 8일 오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7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1차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뉴스1
뉴스1
뉴스1
뉴스1

■ 2022.09.08 오후 2:05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사퇴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의 뜻을 굳힌 지는 오래됐다”면서 “비대위 출범을 위해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퇴가 늦었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도 “자리에 연연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언제나 저의 거취보다 우선이었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원내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 2022.09.08 오전 10:30
尹정부 출범 후 첫 이산가족 회담 제의
정부가 북측에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 회담 개최를 제의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제안을 담은 담화를 발표했다. 이번 담화는 추석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발표되는 것으로, 남북 간 인도주의 사안은 복잡한 정세와 별개로 진행돼야 한다며 북측의 호응을 촉구했다. 권 장관은 “올해 추석에도 수많은 이산가족이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며 쓸쓸한 명절을 보낼 것”이라며 “통일부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통감했다. 이어 “체제와 이념의 차이가 가족을 갈라놓을 수는 없다. 한 달에만 이산가족 400여 분이 세상을 떠난다”며 “이산가족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지기 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정부가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당국 간 회담을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 2022.09.08 오전 10:00
더불어민주당, 중앙지검 항의방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야권 인사들을 겨냥한 검찰 수사를 규탄하며 8일 서울중앙지검을 항의 방문했다. 전임 법무부 장관이었던 박범계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기소 가능성이 높은데, 부당한 기소라고 규정한다”며 “검찰은 오로지 야당과 전 정부 인사만이 수사 대상이 되는 ‘야당 탄압용’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 등은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을 직접 만나 항의할 계획이었으나, 중앙지검 측에서 출입을 막아서면서 청 내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자 인근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국회사진기자단
국회사진기자단

■ 2022.09.08 오전 9:30
태풍 피해자 언급하며 눈시울 붉힌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해 구조조정과 긴축으로 마련된 재원을 넉넉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긴축은 꼭 쓰기 위한 재정 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를 방문해 태풍 피해 상황을 보고 왔다. 그리고 곧바로 포항시와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중학생 아들을 잃은 어머니, 부모를 함께 잃은 자녀들, 늦은 나이에 홀어머니를 극진하게 모시고 살아온 그 아들을 잃은 어머니, 그분들을 어떠한 말로도 위로할 수 없단 걸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가 하천 범람으로 흙더미가 된 마을을 복구하고 피해자를 위로해주시는 것을 보고 연대와 희망이라는 것을 함께 느꼈다. 우리나라를 어려움과 위기에서 극복하게 한 저력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열리는 약식기자회견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자를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2022.09.08 오전 8:00
위성통신 지원한 ‘아이폰14’… 프로 모델엔 4천800만 화소 카메라 장착
애플이 지난 7일(현지시간) ‘아이폰14’ 시리즈 등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 에어팟 등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였다. 아이폰14 시리즈는 6.1인치(15.4㎝) 기본 모델과 6.7인치(17.0㎝) 플러스, 고급 모델인 6.1인치 프로와 6.7인치 프로맥스를 선보였다. 지난해까지 출시했던 5.4인치 미니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다. 아이폰14 기본과 플러스 모델에는 아이폰13 프로 모델에 탑재됐던 ‘A15 바이오칩’이, 프로 모델에는 신형 칩 ‘A16 바이오닉’이 장착됐다. 애플은 A16 바이오닉이 스마트폰 사상 가장 빠른 칩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14 모델 모두 충돌 감지 기능과 위성을 통한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프로 모델에는 아이폰에선 처음으로 4천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장착됐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이폰14 모델을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김현동(kim.h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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