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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정몽익 합의 이혼…부인 "1000억 재산분할" 요구

kcc로고

정몽익(60) KCC글라스 회장과 부인 최은정(59)씨가 두 번째 이혼 소송 끝에 합의이혼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윤재남 재판장)는 지난 5일 정 회장과 최씨의 이혼 소송 조정기일을 열었다. 이들은 재산분할 등에 합의하며 이혼 조정이 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지난 2013년에도 최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지만 1·2심에 이어 지난 2016년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한 바 있다.

사실혼 배우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 회장은 지난 2019년 9월 최씨를 상대로 또다시 이혼 소송을 냈고, 이에 최씨는 지난해 1월 정 회장을 상대로 이혼 및 1000억원 이상의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했다.


정 회장은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이며 최씨는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외조카다. 이들은 지난 199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지혜(han.jee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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