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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산학협력단, ‘지역 상생’ 주민자문위원회 개최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 상생을 위한 주민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자문위원회에는 조미자 경기도의원과 각 지역 기관 관계자 대표, 이동수 경복대 산학협력단장과 대학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주민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리빙랩 운영 방안 모색, 지역 수요 기반의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 수렴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지역 상생 주민자문위원회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사업인 대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실현, 공유 협업을 위한 지역협의체이며, 지역 현안문제 공동 해결 및 지역사회 공유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 및 공동연구과제 발굴, 봉사활동, 지역발전컨퍼런스 등 공동사업 및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리빙랩과 봉사활동시 학생들의 참여를 활성화해 학생들의 실무경험과 인성함양에도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이동수 경복대 산학협력단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지역상생을 위한 주민자문위원회를 통해 우리대학이 남양주시, 유관기관·협회, 지역협의체와 협력하여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공동 발전할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자 경기도의원은 “주민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경복대학교 간 중간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상생을 위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1 5년 연속 졸업생 2000명 이상 수도권 대학 중 통합 취업률 1위 및 2020~2021년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특히 경복대는 지난 3월 19일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서명수(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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