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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맑을 듯…구름 사이 보름달 볼 수 있어

지난 2021년 추석 서울 하늘에 뜬 보름달.

우리나라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가운데 맑은 날씨에서 귀성길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7일 기상청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부터 추석 연휴 첫날인 9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밝혔다.

박중환 예보분석관은 “태풍이 지난 6일 연해주 부근으로 북동진한 뒤 7~9일 한반도에는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맑을 것으로 보인다”며 “날씨로 인한 귀성길 불편은 없을 듯하다”고 말했다.

다만, 밤사이 내륙 지방에는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석 당일인 1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전날인 9일 오후부터 우리나라에 구름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국민이 귀경길에 오를 11~12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박 분석관은 “기압골의 발달 강도에 따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가 열대저압부나 태풍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 기상청은 추가 브리핑을 통해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지영(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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