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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김승배씨 10km 55분에 달렸다

78세 최고령으로 75세 이상 남자 10킬로미터 부문에서 1등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은 김승배씨. [바카스 제공]

78세 최고령으로 75세 이상 남자 10킬로미터 부문에서 1등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은 김승배씨. [바카스 제공]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해피러너스클럽 회원들 단체 사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해피러너스클럽 회원들 단체 사진

78세 김승배씨 10km 55분에 달렸다
 
 
빅피치시즐러 10K 마라톤
75세 이상 남자부문서 '1등'
한인동호인도 100여명 참가
 
 
빅피치시즐러(Big Peach Sizzler) 단축 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피치트리로드 구간에서 열렸다.  
챔블리 마르타역 광장에서 벅헤드 브룩헤이븐까지 피치트리로드 구간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5km, 10km 두 개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노동절 연휴를 맞아 모두 15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한인들도 해피러너스클럽, 거북이마라톤클럽, 바카스(BAKAS) 등 동호회 소속 회원들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가, 완주의 기쁨을 누렸다. 10년 넘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해피러너스 소속 권요한씨는 “한인 달리기 열기가 대단하다, 올해도 20대부터 70대까지 100명은 넘게 나온 것 같다”며 현장 소식을 전했다.  
이날 해피러너스는 5명, 거북이클럽은 30여명, 바카스 클럽도 2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바카스클럽 소속 회원들은 60~64세 부문 남자부 1, 2, 3등을 휩쓸어 기염을 토했다. 또 78세 최고령으로 참가한 바카스 클럽 김승배씨는 75세 이상 남자 부문 부분에서 10km를 55분에 주파, 1등으로 입상해 한인 노익장을 과시했다.  
빅피치시즐러 마라톤 대회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신체의 여러 기관에 문제를 일으키는 선천성 질병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노동절 연휴에 열리고 있다.  
 
김지민 기자
 
빅피치시즐러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피치트리로드 구간을 달리고 있다. [해피러너스 제공]

빅피치시즐러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피치트리로드 구간을 달리고 있다. [해피러너스 제공]

해피러너스클럽 회원들이 이날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피러너스 제공]

해피러너스클럽 회원들이 이날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피러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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