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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 힌남노 물폭탄 포항…30억 장갑차 출동, 작전명 '고립 시민 구출하라'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6일 경북 포항 남구 침수지역에서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를 투입해 민간인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해병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물 폭탄을 뿌리고 간 포항에 민간인 구조작전을 위해 해병대 장갑차가 투입돼 화제다. 이 장갑차는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가 침수됨에 따라 해병대 1사단이 고립이 예상되는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투입됐다.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6일 경북 포항 남구 침수지역에서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를 투입해 민간인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119 구조 대원들과 함께 민간인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해병대
6일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한국형 상륙돌격 장갑차(이하 장갑차)에 119 구조 대원을 태워 청림초등학교 일대에 출동해 구조활동 및 구조를 필요로 하는 인원에 대한 수색작전을 벌였다. 이 장갑차는 1998년부터 AAVP7A1을 삼성테크윈(현 한화디펜스)에서 KAAV7A1이라는 이름으로 면허생산해 사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륙 및 육상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해병대의 핵심전력이다.
해병대가 운용중인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가 6일 경북 포항 남구 침수지역에서 민간인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해병대
전투중량 23t, 최대속도는 지상에서 72.4km/h로 달릴 수 있고 워터제트 추진장치가 탑재돼 해상에서 13.2km/h로 속도를 낼 수 있다. 또, 40㎜ 유탄발사기와 12.7㎜ 기관총으로 무장돼 있다. 항속거리는 지상 480㎞, 해상 90㎞(7시간)이며, 탑승인원은 24명이다. 대당 가격은 약 3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해병대의 핵심전력인 상륙돌격장갑차는 워터제트 추진장치가 탑재돼 있어 수중에서 13.2km/h의 속도로 작전이 가능하다. 뉴스1
방위사업추진위는 상륙돌격장갑차(KAAV)를 신형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2028년까지 국내 기술로 신형 상륙돌격장갑차를 개발해 전력화할 계획이다. 신형 장갑차가 실전 배치되면 해상 기동력과 화력, 방호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민규.김은지(jun.minky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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