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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 대비…부산 경찰·소방, '을호' 비상근무 발령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부산경찰과 부산소방이 5일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교통 '을호' 비상근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교통 '을호' 비상근무는 교통경찰 3분의 2를 동원하는 것으로, 평상시 근무 인원 110여 명에서 최대 520명까지 인원을 늘려 교통안전 활동을 펼친다.

앞서 부산경찰청은 전날 오후 6시 교통을 제외한 형사 등 나머지 기능에 대해 '을호' 비상근무를 내린 상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도 6일 오전 최고 단계인 '비상 3단계'(가용소방력 50% 이상 비상근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부산소방은119종합상황실 신고접수대를 68대에서 88대로 증설했다.

부산기상청은 5일 오후 7시 부산지역에 발효된 태풍주의보를 오후 11시를 기해 태풍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 태풍은 6일 오전 7시께 부산 북서쪽 40㎞ 떨어진 육상을 지날 것으로 전망됐다.



홍수민(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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