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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콘크리트 포대 쌓았지만 태풍 피해 막지 못했다[ 힌남노 영상]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일대 상가가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창문 등이 깨지고 집기 등이 부서졌다. 청사포 일대 상인들은 해일로 인한 침수 등을 막기 위해 하루 전인 5일 오후 콘크리트가 담긴 포대를 가게 앞에 쌓고, 합판으로 창문 등을 가렸지만 태풍 피해를 막지는 못했다. 무게 1t, 높이 1m인 이 콘크리트 포대는 주로 양식 어장 등을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해왔다.




위성욱.송봉근(we.sung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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