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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뛰어넘어 도로 덮쳤다…위력 세지는 힌남노 파도 [힌남노 영상]


5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가. 10m가 넘는 파도가 이 지역 방파제를 훌쩍 넘어 인근 도로까지 흘러들었다. 이때 ‘괴물 태풍’ 힌남노는 제주도 남남서쪽 약 270㎞ 해상까지 올라왔다. 제주지역은 힌남노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파고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충일.김지선(choi.choongi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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