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입 냄새!"…이것 한 알로 해결된다고?
대한민국 최초 특허 구강유산균
구강유산균 분야 판매 1위 K-유산균
입속은 건강하게, 숨결은 깨끗하게!
특히 유산균 중에서도 입 냄새 충치 치주질환 등 구강 내 질환을 예방 및 관리해 주는 구강유산균(Oral Probiotics)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강유산균은 2017년 구강 유산균 전문 기업 '오라틱스(OraTicx) '에 의해 한국 최초로 생산 및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후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및 제약업계 최강자들이 구강유산균 시장에 속속 도전장을 내밀고 있지만 오라틱스가 대한민국 구강유산균 부문 판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오라틱스는 자체 개발한 한국 균주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구강이 건강한 한국 어린이 460명으로부터 1640개의 균주를 분리하고 그중 균주의 안전성 구강 정착력 유해균 억제력 등이 탁월한 균주 'oraCMU' 'oraCMS1'을 최종 선발했다.
이 균주가 한국 최초의 구강유산균이며 구강유산균의 기술력을 나타내는 구강 정착력 유해균 억제력 등이 해외 구강유산균 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오라틱스는 최근 구강유산균 원료에 대한 미국 '자체검증 GRAS'를 승인받고 미국 'FDA GRAS'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미국 FDA는 FDA 검증과 자체검증 결과를 동등하게 인정하고 있으며 FDA GRAS 승인 역시 올해 연말까지 무난하게 승인받을 전망이다.
크리스티 김 미국 법인 대표는 "세균이 많은 구강은 장 못지않게 유산균의 역할이 중요한 곳이다. 아침에 일어나 겪는 텁텁함과 입 냄새도 밤사이 번식한 세균이 원인이며 잠들기 전 이를 닦아도 자는 동안 입속 깊은 곳에 살아남은 유해균이 증식하여 휘발성 황화합물을 내뿜어 불쾌한 입 냄새를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칫솔이 닿는 면적은 구강 전체의 4분의 1에 불과하고 화학성분의 가글액은 입안을 건조시키며 유익균까지 죽인다. 따라서 구강 건강의 솔루션은 입속 미생물의 균형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및 미국에 특허 등록된 오라틱스 구강윤산균은 입 냄새와 입속 텁텁함을 해결해 주는 '오라틱스 그린브레스'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위한 '오라틱스 티쓰앤검스' 3~12세 어린이를 위한 종합유산균 '오라틱스 키즈'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핫딜(https://hotdeal.koreadaily.com/)에서 26% 할인 및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최저가에 구입 가능하다.
한편 오라틱스는 식약처가 인증한 원재료로 생산하며 HACCP GMP 인증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조되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구강유산균 부문 2022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문의 : (213)36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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