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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태풍 힌남노 비상 “취약계층 챙겨야” “정부 대응 시험대”

e글중심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5일 한국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5일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까지 이른 뒤 6일 부산 북북서쪽 약 20km 부근 해상을 향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3년 큰 피해를 준 태풍 ‘매미’보다 강할 것이란 예측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대처를 점검했습니다. 지난달 수도권 폭우 사태 당시 취약 계층의 인명 피해가 났던 만큼 정부는 저지대 및 반지하 세대를 우선 대피시켜 침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상청은 힌남노 상륙 시 수도권 북서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강풍이 불고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5일은 제주, 수도권, 강원 영서중·북부, 충남권 북부에, 6일은 전국에 시간당 50∼100㎜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강풍과 폭우로 해안가 저지대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높아진 해수면으로 인한 월파나 저지대 침수, 배수가 안 되는 지역에서 역류 문제 등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며 안전한 곳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취약계층 안전부터 점검하길”

“폭우 때도 취약계층이 가장 많이 피해를 봤다. 이들의 안전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취약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안전한지 지자체에서 점검해야 한다.”

# “배달 중단 등 서로 배려해야”

“비가 오면 퀵이나 배달 모두 중단해야 한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태풍 속에서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가 없도록 배려해야 한다.”

# “정부·지자체 대응 이번엔 달라야”

“중대본이나 지자체가 선제 대응에 힘쓰는 만큼 무사히 위기를 넘겼으면 한다.”

“이번에는 대비 철저히 해서 안 좋은 소식 없었으면 좋겠다.”

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담아 온라인 여론의 흐름을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인터넷(joongang.joins.com)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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