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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전 부칠 필요 없다"...9가지로 줄인 차례상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2022.09.05 오후 5:00
"전 부칠 필요 없다"...9가지로 줄인 차례상
추석을 앞두고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가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례상 표준안’ 방안을 내놓았다. 성균관 측은 그간 차례상을 차리는 예법처럼 여겨왔던 ‘홍동백서(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에 놓음)’, ‘조율이시(棗栗梨枾·대추, 밤, 배, 곶감)’라는 표현은 문헌에 없다며, 편하게 상에 올리면 된다고 했다. 또,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차례상에 꼭 올리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명절 때 전을 부치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표준안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의 기본 음식은 송편·나물·구이(적)·김치·과일·술 등 6가지다. 여기에 육류·생선·떡을 추가할 수 있다. 최영갑 위원장은 “명절만 되면 ‘명절증후군’과 ‘남녀차별’이라는 용어가 난무했다”며 “추석 차례상 표준안이 경제적 부담은 물론, 남녀·세대 갈등을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2022.09.05 오후 3:50
금융위기 이후 13년 만에 원·달러 환율 137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1370원을 넘어선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8원 오른 1,371.4원에 마감했다. 2009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 지수는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하락해 장중 한때 2,400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3포인트(0.24%) 내린 2,403.68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은 14.45p(1.84%) 내린 771.43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 오후 1:00
민주, 이재명 대표에 불출석 요청, '김건희 특검법'도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정권의 정치탄압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검찰 소환과 관련해 “현시점에서 대표가 직접 출석해서 조사받는 건 맞지 않고 서면 조사로 대체하는 게 바람직하겠단 뜻”이라며 “대표께 적극적으로 권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와 동시에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허위경력 등 문제에 대해서는 특검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경록 기자

■ 2022.09.05 오후 2:40
태풍 ‘힌남노’ 대비 철통방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중인 5일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해안가 상가들이 합판으로 창문을 보강해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내일(6일) 오전 6시 부산 서남서쪽 90㎞ 해상을 통과한 뒤 상륙한다. 상륙 당시 태풍 강도는 '강'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 2022.09.05 오후 2:30
민주, 尹대통령 檢 고발 맞불 "허위사실 공표"
더불어민주당이 5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을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재명 당 대표의 검찰 소환일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에서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민주당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녹취록 공개를 통해 윤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발언한 게 드러났다며 윤 대통령이 퇴임 후라도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승원 법률위원장은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는 벌금 500만원의 중범죄라서 당선이 무효가 되는 사안”이라며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배우자 김 여사의 주가조작에 대해 ‘이모씨에게 일임했고 4개월 손실만 갖다가 이 씨와 절연하고 끝났다’라고 주장했는데 공범 재판과정에서 나온 이 씨 육성 녹취록을 통해 거짓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승원·양부남 법률위원장, 이재휘 민원법률국장, 서영교 최고위원.

국회사진기자단

■ 2022.09.05 오후 1:50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늘(5일)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국산 1호 코로나19(COVID-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의 당일 접종이 시작됐다. 이로써 국내에서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종류가 화이자·화이자 소아용·모더나·얀센·노바백스·스카이코비원멀티주까지 총 6종으로 늘었다. 스카이코비원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항원 단백질을 투여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의 백신이다. 유전자 재조합은 B형간염, 자궁경부암 등 기존 백신에서 장기간 활용된 방식으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방식보다 안전성이 입증됐단 평가를 받는다. 사진은 이날 인천시 부평구보건소에서 관계자가 스카이코비원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2022.09.05 오후 1:10
태풍 '힌남노' 영향, 제주공항 국내선 전편 결항
5일 제주도 육상과 해상 전역에 태풍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가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권에 접어들어 비바람이 점차 거세지면서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이후로는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전편 결항한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내일(6일)까지 강한 비바람으로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 2022.09.05 오전 12:00
이원석 "尹, 사석에서 형님이라 부른 적 없다... 사적 관계없어"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석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형님이라 부른다는 제보가 있고 언론도 후보자를 ‘윤석열 라인’으로 평가한다”는 질의에 “대통령과의 사적 관계는 전혀 없다”며 “저는 정식 호칭만 썼다”고 말했다. 그는 “25년간 검사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라인이나 측근 같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고, 그랬던 적도 없다. 다른 검사들과 모임을 만든 적도 없다”면서 “제게 소명을 맡겨주신다면 검찰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있어서 어떠한 의심도 들지 않도록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경록 기자

■ 2022.09.05 오전 11:10
부산적십자,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선물 배달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소속 자원봉사원들이 5일 오전 부산 연제구의 한 동네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추석 선물을 이고진 채 계단길을 오르고 있다. 부산적십자는 추석맞이 농수산물 세트를 지역 내 취약계층 20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시스
뉴시스

■ 2022.09.05 오전 11:00
한국은행, 추석 자금 방출
추석 연휴를 앞둔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발권국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추석 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 2022.09.05 오전 9:30
'힌남노' 한반도 턱밑까지 북상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5일 오전 3시 제주 서귀포시 남남서쪽 550㎞ 해상을 지났다. 최대풍속은 49㎧로 ‘매우 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6일 오전 6시 부산 서남서쪽 90㎞ 해상을 통과한 뒤 상륙하겠다. 사진은 천리안위성 2A호가 이날 오전 7시 20분 촬영한 힌남노.

사진 국가기상위성센터

■ 2022.09.05 오전 9:10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 전하려 방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생산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문제 협의를 위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IRA는 미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세제 혜택 조항을 담고 있어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우리 기업의 우려가 크다. 현대·기아는 올 상반기까지 테슬라에 이어 미국 전기차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당장 내년부터 보조금이 중단되면, 가격 경쟁력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주 정부 합동 대표단에 이어 이번에는 안 본부장이 직접 미국을 방문해 고위급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유럽연합과 일본도 IRA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22.09.05 오전 9:00
초록 민방위복 입고 출근한 尹 "오늘은 비상대기할 생각"
윤석열 대통령은 5일 태풍 ‘힌남노’ 대응과 관련, “재난관리 및 구급·구조 종사자 등 모든 분은 선(先)조치, 후(後)보고를 원칙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신형 초록색 민방위복을 입고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 전역이 지금 역대급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 아래에 있다. 오늘 자정을 넘어 힌남노가 제주와 남부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에 대한 보고도 필요한 대응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면 먼저 조치하고 그다음에 보고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 퇴근하시느냐’는 질문에 “오늘은 비상대기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어 관저 이사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2022.09.05 오전 8:00
한 달 만에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경제·금융 수장 한자리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오름세가 조금 완화된 점은 다행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다”며 “장마에 이은 태풍 등 기상악화 영향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정부는 한시도 경계감을 늦추지 않고 조속한 물가·민생안정을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경제·금융 수장들이 모이는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가 열린 것은 지난 7월 28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렸다. 왼쪽부터 이 금감원장, 이 한은 총재, 추 부총리, 김 위원장, 최 수석.

뉴스1



김현동(kim.h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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