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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중국 제품 광고?…中기업, 아르헨 축구대표팀 대거 후원

아르헨 축구연맹, 중국 업체 6곳과 스폰서 계약…"더 늘어날 듯"

메시가 중국 제품 광고?…中기업, 아르헨 축구대표팀 대거 후원
아르헨 축구연맹, 중국 업체 6곳과 스폰서 계약…"더 늘어날 듯"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 축구연맹(AFA)은 1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국가대표팀이 6개의 중국 업체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완다 그룹, 일리 그룹, 판판 푸드, GAC-미쓰비시(중국·일본 합작), 더블유비비(W88), 차이나넷이즈 미디어 등이다.
이 외에도 2곳의 중국 기업이 스폰서 참여 의향을 밝혀 계약 마무리 단계까지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레안드로 피터슨 축구연맹 마케팅 담당자는 "현재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업체 22곳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중 중국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가량인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내에서는 유럽축구 리그 인기가 높지만, 월드컵의 경우 단골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중국 후원사들은 스낵, 음료수, 유제품 등 다양한 상품에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앙헬 디마리아(유벤투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시티) 등 유명 인기 선수 얼굴을 광고에 사용하면서 톡톡한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GAC-미쓰비시의 경우엔 아르헨티나 국기 색깔인 하얀색과 하늘색을 사용해 특별 한정판 자동차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unniek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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