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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 8만5696명 확진…어제보다 5719명 많아

지난 7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충남 계룡시 보건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포토
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명대로 집계됐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569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7만9977명)보다 5719명 늘었다.

이날 중간 집계의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에서 4만4183명(51.6%), 비수도권에서 4만1513명(48.4%)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3486명, 서울 1만5564명, 경남 5364명, 인천 5133명, 대구 4714명, 경북 4705명, 충남 3551명, 전남 3470명, 전북 3128명, 대전 3112명, 충북 3017명, 광주 2500명, 강원 2495명, 부산 2266명, 울산 1461명, 제주 891명, 세종 839명이다.



홍수민(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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