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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크라전, 드론 전쟁 본격화?…이란, 공격용 드론 러에 수출

[영상] 우크라전, 드론 전쟁 본격화?…이란, 공격용 드론 러에 수출

[https://youtu.be/wHRJ4kEHulk]

(서울=연합뉴스) 러시아는 감시용 드론을 많이 보유하지만 정밀 타격용 드론이 부족해 우크라이나전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전쟁 초기에 우크라이나가 터키에서 공격용 드론 '바이락타르 TB2' 수입해 공중을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전투용 드론이 필요한 러시아가 고민 끝에 제재에 발 묶인 중국 대신 이란을 수입원으로 선택했는데요.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수송기가 이란제 드론인 '모하제르-6'와 '샤헤드-129', '샤헤드-191' 등 기종을 싣고 이달 19일 이란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행 이란제 드론 수백 대 분량 중 초기 수송분에 해당합니다.
정밀감시 기능과 더불어 정밀타격용 무기의 탑재가 가능하며 특히 레이더, 대전차포 등을 포함한 군사 표적을 공격할 수 있는 기종이라고 합니다.
이란 국방부 군수보급 협상단과 이란 주재 러시아 무관이 수개월 협상 끝에 타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터키와 이란산 드론이 투입된 우크라이나 지상전의 양상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변혜정>
<영상 : 로이터·유튜브 러시아 국방부·IMA Media>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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