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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북부한인회 종합기술학교 설립 추진

버지니아한인회와 MOU
정보·노하우 등 상호교류

케빈 이 OC북부한인회장(오른쪽 2번째부터)이 은영재 버지니아한인회장과 함께 서명을 마친 상호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OC북부한인회 제공]

케빈 이 OC북부한인회장(오른쪽 2번째부터)이 은영재 버지니아한인회장과 함께 서명을 마친 상호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OC북부한인회 제공]

OC북부한인회(회장 케빈 이)가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와 손잡고 한인을 위한 종합기술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케빈 이 회장은 지난 26일 버지니아한인회를 방문, 버지니아 한인회의 기술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OC북부한인회 산하 종합기술학교 설립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한인회의 협약 내용엔 상호 방문, 정보 및 기술 교류, 전문 지식 공유 등이 포함됐다.
 
이 회장은 “버지니아 한인회는 전국 한인회 중 유일하게 25년 동안 종합기술학교를 운영해왔다. 그 노하우를 배워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OC북부의 한인과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제공 중인 부동산 및 기술 라이선스반을 전문 기술학교로 키워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은영재 회장은 “이번 교류, 협력을 통해 한인사회에 더 좋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OC북부한인회 측은 앞으로 양재반, 냉·난방반, 컴퓨터반 등을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버지니아 한인회의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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