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 열려
롱아일랜드한인회(회장 문용철)와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의장 이 에스더)가 주최·주관한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가 28일 나소카운티 아이젠하워파크에서 열렸다. 올해로 30년을 맞은 이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태권도·국악·K-팝 등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이 수여한 커뮤니티봉사상 수상자들(배수자·최윤자·정영훈·김석영·아담 라이들링거·음갑선·이송희·마크 지로지아니스)이 자리를 함께했다. [롱아일랜드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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