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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 9월 개강

실생활에서 수행체험 강의

불교 수행공동체 '정토회'가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사진)을 모시고 내달 18일부터 정토불교대학 2022년 9월 학기를 개강한다.
 
내년 2월19일까지 5개월간 매주 목요일 70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정토불교대학은 "괴로움이 없는 삶, 자유로운 삶"을  주제로 '실천적 불교사상'과 '인간 붓다의 삶', '불교와 사회' 등을 온라인으로 강의하고 수행을 지도한다.
 
정토불교대학은 전통적인 불교교리를 공부하는 불교대학과는 다소 다르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괴롭게 살고 있다. 그렇다면 왜 괴로운가? 어떻게 해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현대인의 일상생활로 접근한 후 부처님 가르침으로 정리한다.  
 
실생활에서 수행을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불자가 아니어도 괴로움이 없는 삶을 원하는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삶의 지혜를 공부할 수 있다.
 


법륜 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며 제3세계를 지원하는 구호 활동가로, 또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로 '이 시대에 깨어있는 선승'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88년 한국에서 정토 포교원을 설립했으며 미국에서는 1999년 LA정토회를 발족했다. 현재 LA와 오렌지카운티, 샌디에이고에 법당이 있고 600여 명의 회원이 일요법회를 갖고 있다. 한국에서 법륜스님이 보내온 영상을 통해 법회를 갖는다. 2002년부터 즉문즉설이란 형식의 강연회를 한국뿐 아니라 미국, 싱가포르, 독일에 살고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고 있다. 현재 정토회 지도법사와 평화재단 이사장, 좋은 벗들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입학원서 접수는 홈페이지(www.jungto.org/edu/)를 통해 내달 4일까지 받는다. 입학금은 130달러다.  
 
▶문의:(213)7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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