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Los Angeles]
입력 수정
기사공유
한인 은퇴자가 다수 거주하는 실비치 레저월드에서 지난 20일 열린 '한인의 밤' 행사가 한인은 물론 타인종도 대거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선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회장 유원식) 산하 10개 취미 클럽 회원들이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레저월드 오케스트라와 레저월드 커뮤니티교회 성가대가 공연하고 있다. [한인회 제공]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