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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붕 떴다 '쾅쾅쾅'…미 '공포의 미끄럼틀' 하강 속도 늦췄다더니

[영상] 붕 떴다 '쾅쾅쾅'…미 '공포의 미끄럼틀' 하강 속도 늦췄다더니

[https://youtu.be/bn2EbRnIqW8]

(서울=연합뉴스) 사람들이 공중에 붕 떴다가 바닥에 쿵 떨어집니다. 일부는 빠른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데굴데굴 구릅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벨 아일 공원에 설치된 대형 미끄럼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계단만 80개. 6차선 곡선 코스를 갖춘 높이 12m의 이 미끄럼틀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운영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폐쇄됐습니다. 안전 문제 때문입니다.
1달러(약 1천340원)만 지불하면 누구나 탈 수 있어 개장 당일 많은 이용객이 몰렸는데요.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미끄럼틀을 타던 이용객들이 곡선 구간에서 공중에 붕 떴다가 바닥에 떨어지는 아찔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일부 이용객들은 빠른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엉덩이와 등을 부딪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벨 아일 공원 측은 미끄럼틀 운영을 중단하고 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하강 속도를 조절해 이른 시일 안에 운영 시간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틀 만인 지난 22일 "미끄럼틀 표면에 물을 뿌려 속도를 낮추는 방법을 찾아냈다"며 오는 26일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한다고 전했습니다.

<제작 : 진혜숙·한성은>
<영상 : Belle Isle Park 페이스북·틱톡 timbrown696·트위터 @nojumper·유튜브 Andre Doing it>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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