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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터지고, 불타고, 죽었다…우크라 전쟁 6개월, 끝이 아닌 진행형

[영상] 터지고, 불타고, 죽었다…우크라 전쟁 6개월, 끝이 아닌 진행형

[https://youtu.be/O82QaP0UXm0]

(서울=연합뉴스) 2월 24일 새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특별 군사작전'을 선언하고 20만 명에 가까운 병력으로 전면 침공을 감행했습니다.
러시아는 며칠 안에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이는 우크라이나의 항전 의지를 과소평가한 데서 나온 오판이었는데요.
우크라이나의 예상 밖 선전으로 요약할 수 있는 초기 전쟁 양상은 전열을 정비한 러시아가 동부 돈바스 공략에 집중해 일정한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 반전했으나 지금은 어느 쪽도 우세를 주장하기 어려운 교착 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인명 피해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데요.
양국 군 합쳐 사상자가 10만 명을 크게 넘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간인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례적으로 현재까지 우크라군 전사자가 9천명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크림반도 내 러시아 군사기지에서 의문의 폭발이 잇따르고 모스크바에서 암살 가능성이 제기된 차량 폭발이 이어지자 러시아 내부에서는 이들 사건의 배후로 의심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보복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우크라이나는 이달 24일 제31주년 독립기념일에 러시아의 공격을 우려해 대규모 공개 행사를 금지했습니다.
미국도 러시아가 곧 우크라이나의 민간 기반시설과 정부 시설을 타격할 계획이라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이혜란>
<영상 : 로이터·러시아국방부유튜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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