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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간선거 우편투표 등록 개시

우편투표 신청 기간 10월 28일까지

지난 2020년 스와니에 위치한 투표장의 모습. [중앙일보DB]

지난 2020년 스와니에 위치한 투표장의 모습. [중앙일보DB]

 
중간선거(11월 8일)를 위한 조지아주 우편투표(부재자 투표) 등록이 지난 22일 시작됐다.

 
우편투표 신청은 이날부터 선거일 11일 전인 10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우편투표 신청자는 조지아 내무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고, 자필로 정보를 기입하고 직접 서명해야 한다. 프린트가 어려운 경우에는 카운티 선거사무소에 연락해 양식을 보내달라고 요청할 수 있고, 직접 카운티 선거사무소에 방문해 양식을 수령할 수 있다.
 
우편투표 신청 시 운전면허증 번호 또는 다른 신분증의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우편투표를 등록한 뒤에는 유권자들은 투표용지를 자신의 주소로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유권자들은 10월 10일 이후 투표용지를 받게 되고, 우편투표용지를 선거일 당일인 11월 8일 투표 마감시간 전까지 주어진 주소로 보내야 한다.
 
한편, 지난해 조지아주의회는 우편투표 신청 기간을 선거일로부터 180일 전에서 78일 전으로 줄이는 법안에 통과시킨 뒤 주지사 서명을 거쳐 올해부터 발효됐다. 아울러 카운티 선거사무소가 선거일 29일 전까지 부재자 투표용지를 유권자에게 보낼 수 없도록 했다. 이는 종전 49일에서 줄어든 것이다.  
 
당시 이 소식에 유권자 단체 등 진보진영에서는 유색 인종의 투표 참여를 제한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조지아 내무부 웹사이트=securemyabsenteeballot.sos.ga.gov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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