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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보건부 '스테이 오픈계획' 발표

의료인력 확보 및 대체 요양시설 활용 목적

스테이 오픈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실비아 존스 온타리오주 보건부 장관 ( 사진출처 : 실비아 존스 장관 트위터 )

스테이 오픈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실비아 존스 온타리오주 보건부 장관 ( 사진출처 : 실비아 존스 장관 트위터 )

 온주보건부가 지속되고 있는 보건의료 인력문제 및 응급실, 중환자실 폐쇄를 막기 위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18일(목) 실비아 존스 온타리오주 보건부장관은 "최근 보건의료 분야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스테이 오픈계획'을 도입해 보건의료 분야에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있는 압력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획을 통해 6천명 여명의 보건의료 인력이 보충될 예정이며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추가 병상도 확보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온주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은퇴한 간호사나 외국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간호사가 온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시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5,76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해당자는 온주 간호사 자격을 취득을 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 1천5백달러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스테이 오픈의 또다른 프로젝트는 대체 요양 시설을 활용해 병원에서 장기요양원으로의 이송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임시로 수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폴 칼란드라 장기요양부 장관은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대체 요양시설을 활용해 이들이 정식으로 장기요양원에 입소할 때까지 임시로 관리 및 치료할 방침이며 일선 병원은 추가적인 병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궁극적으로 일선 병원의 환자 수용 능력을 회복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사설 병원에서 진행되는 수술에 대해 온타리오주건강보험(OHIP) 적용을 확대해 수술 적체 현상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온주건강보험의 차원의 지원을 통해 CT와 MRI 등 진단 장비의 운영 시간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입원 환자를 위해 1천개의 추가 병상을 올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확보할 전망이다.

성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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