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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소자본으로 고소득을 보장하는 렌탈사업 인기

 
코웨이 렌탈사업자 헬스플래너

코웨이 렌탈사업자 헬스플래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팬데믹은 다양한 생활 패턴의 변화를 초래했다.  
 
재택근무의 확대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 생활의 만족을 높이는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집이나 혹은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며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는 대신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대여(렌탈)’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는 추세다.  
 
한국 KT경제경영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렌탈 시장의 규모는 40조 1,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렌탈 시장은 지난 2006년 3조원에서 2016년 25조 9,000억원으로 10년 사이 8.6배 성장했다.  
 


이런 상황은 미국도 마찬가지다. 과거 아파트나 주택 그리고 자동차 위주의 렌탈 서비스가 가구나 침구류는 물론 명품 옷, 명품 가방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확대됐다.  이는 많은 소비자가 구매비용이 높을 뿐 아니라 관리비나 유지비도 많이 드는 물품에 대해서는 구매가 아닌 대여를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처럼 렌탈 시장의 무서운 성장으로 렌탈사업 창업에도 관심도가 높아졌다. 하지만 창업은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창업 아이템이 차별화되지 않고 이미 포화한 것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공통된 의견이다.
 
렌탈사업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환경가전 전문업체 코웨이 USA는 자사의 환경가전 제품을 직접 고객에게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렌탈 창업 지원자를 모집하고 나섰다. 특히 코웨이는 국내에서 렌탈사업을 개척한 선구자 기업이며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로 축적된 코웨이만의 특화된 교육 시스템과 지원 프로그램은 렌탈창업자에게 비즈니스 성공을 향한 완전정복 코스로 불리기까지 한다. 
 
 
코웨이의 렌탈사업 핵심은 우선  창업자들이 사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초기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이며 진행 방법으로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이  초기에 지원된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자들은 소비자에게 코웨이 렌탈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영업방식으로 코웨이 모든 제품을 소비자에게 폭넓게 교육시키며 안내하고 나아가서 성공한 자영업자로 입지를 굳히는데 비즈니스 포커스를 맞쳐나간다. 
 
 
코웨이 USA 관계자는 “코웨이 렌탈 창업은 특화된 창업 아이템으로 소자본으로 큰 리스크 없이 불안한 미래를 희망으로 열어 갈 수 있는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고 전하며 “이번 2022년 코웨이 렌탈 창업 프로그램은 이전에 없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기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도전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렌탈사업 창업문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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