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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 시장선거에 출마한 폴 김 후보(앞줄 왼쪽 7번째)와 연방하원의원 5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조시 고트하이머 후보(이상 민주·왼쪽 6번째)는 지난 주말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주택가를 방문해 유권자들과 만나는 합동 선거운동을 펼쳤다. 두 후보는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올 본선거에서의 지지와 당선을 약속했다. [폴 김 팰팍 시장후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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