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日 2분기 실질GDP 0.5% 상승…방역 해제에 소비↑

연간 환산액 코로나19 확산 전 수준 넘어…민간 예측치 미달

日 2분기 실질GDP 0.5% 상승…방역 해제에 소비↑
연간 환산액 코로나19 확산 전 수준 넘어…민간 예측치 미달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올해 2분기(4∼6월)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분기보다 0.5%(계절 조정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내각부가 15일 1차 속보치를 발표했다.
이런 추세가 1년 동안 이어진다고 가정하고 산출한 연간 환산 성장률(연율)은 2.2%였다.
일본경제연구센터가 집계해 이달 10일 발표한 민간 이코노미스트의 전망치(연율 2.74%)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일본의 실질 GDP는 작년 4분기부터 세 분기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경제 주체의 행동을 일정 수준에서 제약하는 비상 조치인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를 3월 하순에 전부 해제함에 따라 소비가 늘어나 GDP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2분기 1.1%(실질) 늘어났다.
아사히신문은 2분기 GDP의 연간 환산액이 542조엔(약 5천297조원)이며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 4분기 기준 연간 환산액(540조엔)을 처음으로 넘은 것이라고 전했다.
2분기 명목 GDP는 0.3%(연율 1.1%) 증가했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세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