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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체납건수 감소

코로나19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로컬 경기침체의 우려에도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민들의 재산세 체납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징수국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1-22 회계연도의 재산세 체납건수는 전 회계연도에 비해 700여 건 정도가 줄었다. 당초 카운티 정부는 팬데믹과 인플레이션 등 여러 악재로 재산세 징수업무가 제대로 진행될지 의구심을 가졌으나 예상보다 체납건수가 적다는 보고를 접하고 매우 고무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22 회계연도의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지난 6월 30일이었는데 이날 넘길 경우 체납금액의 1.5%가 매달 벌금으로 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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