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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크라이나 실향민 절반이 어린이…"최대 피해자"

[영상] 우크라이나 실향민 절반이 어린이…"최대 피해자"

[https://youtu.be/LhkkXzghtQk]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생한 실향민의 절반이 어린이들로 확인돼 이번 전쟁의 최대 피해자로 분류됩니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내 실향민 630만여 명, 국외 피란민 956만여 명이 각각 발생했습니다.
난민 1천500만 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규모입니다.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장은 "우크라이나 실향민 절반이 어린이들로서 이들은 항상 인신매매·성폭력 위험에 노출됐다"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우크라이나 현지뿐 아니라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몰도바, 슬로바키아 등 인접 13개 국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데사, 하르키우 등 우크라이나 주요 피해 지역에 음식과 물, 현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김규비>
<영상 : 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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