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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클레멘티 낙태 금지 결의안 폐기

시의회, 심의 않기로 결정

샌클레멘티 시 전체를 낙태 금지 구역으로 선포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이 폐기됐다.
 
시의회는 지난 6일 특별 회의를 열어 오는 16일 정기 회의에서 일명 ‘생명을 위한 피난처 도시’ 결의안을 심의할지 여부를 논의한 끝에 결의안을 어젠다에서 빼기로 결정했다.
 
결의안을 발의한 스티븐 노블락 시의원을 뺀 나머지 3명의 시의원은 결의안 폐기에 찬성했다.
 
이날 회의엔 많은 주민과 낙태 옹호, 반대 단체 관계자들이 운집해 약 2시간 동안 결의안에 관한 찬반 입장을 밝혔다.
 
ABC7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주민은 노블락 시의원이 제안한 결의안에 관해 시의회 권한을 벗어날 뿐더러 개인적인 종교적 신념을 시의 여성에게 강요한다고 비판했다. 시의 평판과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우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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