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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reen] 솔라 시스템, 컨설팅부터 A/S까지 “책임 시공”

솔라 시스템ㆍEV 차저 시너지 효과
최고 품질 솔라 패널, 인버터 제공

20년 전통의 한인 태양광 전문 친환경 기업 'AmGreen'이 최근 시공한 EV 차저 이미지.

20년 전통의 한인 태양광 전문 친환경 기업 'AmGreen'이 최근 시공한 EV 차저 이미지.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캘리포니아 주거용 전기료는 전년 동기보다 18.7%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전기료 역시 14.5% 인상률을 보였다.  
 
이처럼 전기료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불안한 전력망으로 정전 사태 등을 겪으면서 ‘솔라’로 불리는 태양광 패널 설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20년 전통의 남가주 최다 시공 한인 태양광 전문 기업 ‘AmGreen(대표 데이비드 고)’에도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기차의 인기와 맞물려 솔라 패널과 EV 차저를 콤보로 설치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AmGreen은 최근 LA 한인타운 윌셔길에 위치한 콘도의 솔라 패널과 EV 차저를 성공적으로 설치 완료했다. 또한 한인사회 내 공장이나 마켓 등 트래픽이 많은 곳에 커머셜 솔라 시스템과 급속 EV 차저 설치를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데이비드 고 대표는 “캘리포니아주는 탄소 배출 0을 목표로 2045년까지 전력 수요 100%를 클린에너지로 공급하는 법을 발효해 시행하고 있다. 지붕 위 작은 발전소인 솔라 시스템 설치 시 친환경을 실천하면서 전기값도 대폭 아낄 수 있다. 거기다 전기차를 이용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다. 300마일을 달리기 위해 개스값은 80달러, 솔라 패널이 없으면 20~25달러, 솔라 패널 이용 시 12달러 정도가 소요된다”라고 설명했다.  
 


AmGreen은 남가주 한인 업체 중 태양광 패널을 가장 많이 시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우후죽순 생겼다가 사라지거나 명맥한 유지하는 업체들과는 달리 전통과 신뢰를 자랑한다. “솔라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끝이 아니다. 전기 생산이나 와이파이 연동 등 메인티넌스와 애프터서비스까지 확실히 책임져온 것이 롱런 비결”이라고 고 대표는 힘주어 말했다.  
 
AmGreen은 또한 최고 품질의 솔라 패널과 인버터만을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솔라 패널의 경우 패널 한 장당 400와트 이상의 전기를 생산하는 썬파워의 400시리즈 프리미엄 패널, 제품력과 가성비가 두루 좋다고 평가받는 한화 큐셀 제품을 제공한다.  
 
한편, AmGreen은 ‘I am green’ ‘America Green’이라는 두 가지 뜻을 품고 있다. 주택용, 상업용 전기비를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는 Solar System과 Energy Storage System, 전기차 구입 후 개스차 대비 90%까지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기를 절찬리에 설치하고 있다. 전문적인 컨설팅과 융자, 정확한 시공, 확실한 애프터서비스 일체의 공정을 책임 시공한다.  
 
상담 및 자세한 문의는 컨설팅 매니저인 해리슨 김(714-620-9080)에게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의: (714)620-9080 
A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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