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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5년 만의 완전체···취객 윤아, '티얼스'로 괴성 질러('놀토')[종합]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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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소녀시대가 5년 만의 완전체로 등장했다.

6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역대급 등장 인원이 꾸려져 시선을 모았다. 바로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5년 만의 완전체로 나타난 소녀시대였다. 신동엽은 “탱구가 안 왔어”라며 남다른 세트장을 보며 신기하게 바라봤다. 붐은 “지금까지 이런 적은 없었다,  무대 좀 보십시오”라며 2단으로 이뤄진, 그리고 반 갈라진 독특한 무대를 보였다. 이어 나타난 건 소녀시대 8명이었다. 태연, 티파니, 써니, 수영, 효연, 유리, 윤아, 서현의 일렬 행렬에 모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키는 “나오는 게 끝이 없어”라며 감탄했다. 소녀시대는 등장하자마자 신곡 ‘forever1’의 무대를 보였다. 소녀시대는 “안녕하세요 소녀시대입니다”라며 완전체로서, 아이돌로서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모두 감격할 수밖에 없었다. 2010년대를 휘어잡은 역대급 걸그룹 중 하나인 소녀시대의 모습에 과거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던 것. 붐은 “실제로 보고 있는 거 맞죠? 소녀시대 완전체와 함께 합니다!”라고 외쳤고, 키는 “와, 이게 되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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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만큼은 소녀시대로 등장한 태연은 본업에 충실한 깜찍한 '탱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태연이 '놀토'에서 보이는 모습이 다르다"라며 저마다 증언을 아끼지 않았다. 서현은 "태연 언니가 원래 영혼이 없는데"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태연이가 활동할 때 주목받는 걸 싫어한다. 투머치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태연을 아는 '놀토' 멤버들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넉살은 "의자에 올라가서 소리를 지르는데"라고 말했고 한해는 "태연 누나가 제가 무슨 답만 말하면 '�y' 이런 말을 쓴다"라며 억울해서 어쩔 줄 몰라했다.

소녀시대끼리 게임을 할 때도 수많은 갈등이 있었다. 붐 등은 "언제까지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태연은 조용한 목소리로 회의를 주도하던 중 잠시 말을 멈췄다. 써니는 “의견이 안 모인다. 한 대 치고 올까요?”라고 말했다. 태연은 “소녀시대는 의견이 잘 모이지 않아요. 의견이 오래 걸려요”라며 자포자기한 목소리를 내 웃음을 유발했다. 박나래는 “얼마나 걸려요?”라고 물었고 효연은 “2~3일?”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붐은 “그래서 완전체 컴백까지 5년이 걸렸던 거다”라며 이들의 사담을 잠재웠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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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토크 없는 게임조차도 웃음을 유발했다. 효연은 김동현을 적수로 꼽았는데, 엉뚱한 면모 탓에 소녀시대 멤버들로부터 결코 기대되지 않는 멤버로 꼽혔다. 무려 '놀토' 4회 출연을 했으나 효연에 대한 기대감은 전혀 없었던 것. 게임의 형식은 소녀시대와 '놀토' 멤버로, 대결 구도로 펼쳐졌다. 이들의 가장 큰 적수는 내부에 효연, 외부는 키였다. 키가 워낙에 잘 맞히자 효연 등은 “야, 너 들었지? 들었지?”라며 키에게 삿대질을 멈추지 않았다. 박나래는 “밀리지 마”라며 키를 응원했다.

효연은 “너, 너! 씨씨티비 확인해볼 거야!”라고 소리를 질렀고, 키는 “나 갈래!”라며 마침내 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회식 게임을 할 때 이미 일찍 이겨낸 윤아, 써니, 서현과 키는 진짜 회식을 하듯 이야기를 나눴다. 써니는 키더러 "너 취했네"라고 몰아갔다. 그러자 키는 "아니라니까"라며 항변했으나 윤아가 “아니라고~ 냅두라고~ 가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놀려서 결국 키에게 "나 그냥 내버려두라고!"라는 원망을 얻어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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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래방 게임 때 윤아는 취객 콘셉트를 보였다. 노래방 게임에서 윤아는 소찬휘의 'Tears'를 부르다 목청이 나간 듯한 비명을 질렀고, 수영은 드러누워 시작하는 느끼한 퍼포먼스로 모든 사람을 사로잡았다. 승자는 서현이어서 윤아는 "아니 가창 말고 퍼포먼스까지"라고 중얼거려서 제대로 취객 콘셉트를 선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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