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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사 극적인 동점→연장 10회 낫아웃&실책에 허무한 끝내기 패배 [TOR 리뷰]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살아나는듯 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호세 베리오스가 다시 난조를 보였다.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에서 허무하게 경기를 내줬다.

토론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셔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10회 낫아웃 실책 등으로 허무하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선발 호세 베리오스가 또 난조를 보였다. 3회말 1사 후 마크 콘트레라스에게 솔로포를 허용했다. 이어진 4회말에는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2루타, 호르헤 폴랑코에게 볼넷을 내준 뒤 호세 미란다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추가 실점했다.

계속된 무사 1,3루에서는 닉 고든에게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0-5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베리오스는 이후에도 팀 베컴에게 안타, 샌디 레온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1,2루 위기를 자초했고 4회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강판 당했다. 3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맷 채프먼이 솔로포를 때려내 1점을 만회했다.

6회초에는 1사 후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솔로포가 터졌다. 뒤이어 위트 메리필드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기회를 이은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투런포로 4-5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그 뿐이었다.

토론토는 디트로이트의 공세를 막아내며 추격 기회를 엿봤다. 결국 9회초 토론토는 극적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1사 후 보 비��의 좌전 안타가 나왔다. 맷 채프먼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2사 1루가 됐다. 하지만 대니 잰슨의 우전 안타로 2사 1,2루 기회를 이어갔고 라이멜 타피아의 빗맞은 중전 적시타가 터지며 5-5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9회말 선두타자 지오 우르셀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루이스 아라에즈르 2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카를로스 코레아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카반 비지오가 더듬는 실책을 범했다. 1사 1,3루가 됐고 호르헤 폴랑코를 자동고의4구로 내보내 1사 만루 작전을 구사했다. 그러나 이를 막아내고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갔다.

하지만 연장 10회초 잡은 1사 만루 기회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보 비��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했다. 

연장 10회 무사 2루, 제이크 케이브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는 듯 했지만 낫아웃이 됐고 1루에 악송구를 범하면서 무사 1,3루가 됐다. 이후 팀 베컴이 3루수 땅볼을 때려냈지만 3루수 맷 채프먼의 홈 송구를 포수 대니 잰슨이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세이프 판정이 났다. 결국 토론토는 힘겹게 동점을 만들고 허무하게 역전패를 당했다. 

/jhrae@osen.co.kr


조형래(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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