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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애틋한 오열로 시청자도 울렸다('빅마우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빅마우스’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오열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임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에서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간호사 고미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5일 방송된 3화에서는 고미호가 남편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구천 대학 병원으로 이직, 베테랑 간호사다운 면모로 환자들을 돌보는 한편, 살인 사건의 핵심 키워드인 ‘서 교수 논문’에 대해 파헤치고, 병동 환자와 보호자들 사이에서 병원과 관련된 수상한 정황을 포착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미호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끌려간 박창호의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게 되고, 무례한 질문과 유도 신문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향한 무조건적인 믿음을 보내는 것은 물론, 결연한 표정과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검사를 되레 압도해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임윤아는 취조실에서의 대찬 태도와는 달리 나가자마자 버스정류장에서 홀로 숨죽인 채 오열하는 모습부터 면회실에서 남편을 만나자 애틋함의 눈물을 흘리는 연기까지 완벽히 해내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만들었으며, 강인하고 행동력 강한 고미호를 설득력 있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임윤아의 연기가 돋보이는 ‘빅마우스’는 3화 시청률이 수도권 8.1%, 전국 7.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seon@osen.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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