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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2022' 코쿤→비비, '선섹후사'에 대한 솔직 대화…신동엽, "'인싸' 뜻, 비방용인 줄" [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예솔 기자] 첫방부터 '선섹후사'에 대한 뜨거운 대화가 시작됐다. 

5일에 첫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에서는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가 '선섹후사' 관계를 갖고 나서 사귀는 성향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연은 섹스를 먼저 한 후 사귀기를 원하는 썸녀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자의 사연이었다. 비비는 "여성분이 솔직하고 착한 성격인 것 같다. 못된 사람이었으면 사귀자고 하고 안 맞으면 버리지 않나. 이 여자분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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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는 "만약 신동엽 선배님이라 하더라도 여자가 이렇게 얘기하면 거부감이 1도 안 드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신조가 여자말은 잘 들어야 한다 였다. 힘들지만 엉엉 울면서라도 들어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는 "요즘 '자만추'가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아니라 자고 나서 만남 추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신조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처음에 인싸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걸 방송중에 말해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비비는 "아싸, 갑분싸도 그렇다"라고 공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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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는 "썸녀가 사이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예전에 '마녀사냥' 사연이 있었는데 헬스를 하다가 만난 남자가 너무 몸이 좋아서 반해서 연인이 돼 관계를 가졌는데 너무 아니었다는 사연이었다. 몸 전체를 운동하는데 그 부분만 운동이 안된 느낌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나랑 반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신동엽은 "너 처음 봤을 때부터 친근감이 확 들었다"라고 손을 잡고 반겨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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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는 "전반적인 흐름이라면 이건 남자들에게 불리한 흐름 같다. 성관계에서 첫 키는 신체적으로 남자한테 중요하지 않나. 그 쪽에서도 완성이 되려면 숙련이 돼야 하는데 일단 해봐야 한다라고 하면 움츠려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이나는 사연자에게 "이 여자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것 때문에 탈락할 수 있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면 더 안될 것 같다"라며 "쫓기듯이 하면 될 것도 안된다"라며 진중한 대화를 나눌 것을 권유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 방송캡쳐] 


김예솔(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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