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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그룹 미러, 日 스케줄 전면 취소..600kg 스크린 추락사고 후폭풍 [Oh!쎈 이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소영 기자] 홍콩 보이그룹 미러가 댄서 사고로 인해 일본 스케줄을 취소했다.

일본의 유명 페스티벌인 ‘섬머소닉 페스티벌’ 측은 5일 “올해 섬머소닉에 미러가 참여하지 못한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미러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섬머소닉 페스티벌’은 오는 8월 20일부터 3일간 도쿄에서 열린다. 미러는 홍콩을 대표해 이 페스티벌에 참여, 30분간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미러의 공연 중 600kg에 달하는 대형 스크린이 떨어져 댄서들이 크게 다친 사고가 발생했다. 가장 크게 다친 남성 댄서는 척추 수술을 두 차례나 받았지만 위독한 상태다.

그 외에도 다른 댄서들이 부상을 당했고 가까이서 사고를 목격한 멤버는 충격을 받아 치료 중이다. 이 때문에 미러 측은 남은 공연을 취소한 데 이어 일본 스케줄까지 취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미러는 지난 2018년 홍콩 오디션 프로그램 ‘Good Night Show 全民造星’를 통해 결성된 12인조 보이그룹이다. 홍콩 아이돌 그룹 중 데뷔 후 최단 기간 콘서트 개최 기록을 세우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omet568@osen.co.kr


박소영(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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