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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자동차제조 전문인력 양성

예산 500만달러 투입, 500명에게 무상교육

 온타리오주 정부가 자동차제조 전문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5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한다.
 
더그 포드 온주 총리는 "온타리오주 근로자들이 전기자동차와 배터리를 온주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투자를 진행한다"라며 "정부는 온타리오주의 차세대 차량 전문 제조인력을 교육하고 이를 지역 기업체에 연결해 수백명의 주민들이 고임금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몬테 맥노튼 기술 개발부 장관 또한 "더 나은 온타리오 건설을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내 자동차 및 부품 제조업체들이 필요로하는 숙련된 근로자를 찾고 구직자들은 안정되고 더 나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동차 부품 제조 협회(APMA:Automotive Parts Manufacturers Association)와 온타리오주가 함께 진행하는 3개월 유급 인턴 과정도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동안 참가자들은 제조기술을 비롯해 프로젝트 관리, 문제해결 등의 교육을 온라인과 대면교육을 통해 받게 된다.
 
각각의 교육과정은 참가자에 따라 조정되며 인턴쉽 기간 동안 고용주는 각 훈련생마다 최대 4,600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온타리오주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023년 3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자동차부품 제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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