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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1만 2901명, 위중증 320명 사망 47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7894명 발생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290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4일) 10만7894명보다 5007명 늘어 나흘째 10만명 이상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1주일 전(29일) 8만5298명보다 2만7603명(32.3%·1.3배) 증가했고, 2주일 전(22일) 6만8595명보다 4만4306명(64.6%·1.65배) 늘었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위중증 환자는 320명이다. 전날(4일, 310명)보다 10명 증가했다. 지난 5월 17일 333명 이후 80일(2개월 19일) 만에 최다 규모다.



배재성(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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