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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고래가 45종이나? 진짜 고래 왕국, 호주

[여행honey] 고래가 45종이나? 진짜 고래 왕국, 호주















(서울=연합뉴스) ENA 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등장하는 고래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커지고 있습니다.
호주관광청에서 새끼를 낳기 위해 따뜻한 호주 바다로 찾아오는 다양한 고래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는 장소 5곳을 소개했습니다.
◇ 혹등고래를 보고 싶다면 브리즈번으로
호주는 혹등고래와 함께 수영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인데, 7월에서 10월 사이에 배를 타고 대양으로 나가면 거대하지만 온순한 성격의 고래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 고래 천국이라 불리는 서호주
서호주의 남해안은 고래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혹등고래와 남방긴수염고래 그리고 남반구에서 가장 큰 범고래 무리를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 돌고래의 수도는 시드니!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150km 떨어져 있는 포트 스티븐스 지역에는 큰돌고래가 140마리 이상 서식하고 있어 호주의 '돌고래 수도'라고도 불립니다. 덕분에 고래를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크루즈 투어가 있습니다.
◇ 고래 가족과 덤으로 귀여운 펭귄까지, 멜버른
멜버른에서 차로 세 시간 거리에 있는 와남불의 로건스 비치 해안 가까이에서는 새끼 고래를 돌보는 남방긴수염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멜버른 남쪽으로 90분 거리에 있는 필립 아일랜드에선 귀여운 펭귄 무리도 볼 수 있습니다.
◇ 여유로운 힐링 도시 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 남쪽으로 80km 떨어진 빅터 하버에선 매년 새끼를 낳기 위해 이곳을 찾는 거대한 남방긴수염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빅터 하버의 인카운터 베이 주변의 가파른 절벽 꼭대기에 서서 고래들이 잔잔한 물속에서 노니는 모습을 구경할 수도 있고, 투어를 예약하면 더 먼 바다에서 고래들이 새끼 고래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글· 편집 이혜림 / 사진 호주관광청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orchid_fore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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