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윤옥채 동포담당 영사에게 감사패 전달
![뉴욕한인회가 지난달 2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오는 16일 이임하는 뉴욕총영사관 윤옥채 동포담당 영사(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에 감사했다. 윤옥채 영사는 “공직 25년 중 가장 인상 깊은 근무지가 뉴욕이었다”면서 “코로나19 기간 중 한인단체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말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이 윤 영사와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08/02/57f2e53c-9135-44e7-9fa1-c957a435395d.jpg)
뉴욕한인회가 지난달 2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오는 16일 이임하는 뉴욕총영사관 윤옥채 동포담당 영사(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에 감사했다. 윤옥채 영사는 “공직 25년 중 가장 인상 깊은 근무지가 뉴욕이었다”면서 “코로나19 기간 중 한인단체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말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이 윤 영사와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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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가 지난달 2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오는 16일 이임하는 뉴욕총영사관 윤옥채 동포담당 영사(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에 감사했다. 윤옥채 영사는 “공직 25년 중 가장 인상 깊은 근무지가 뉴욕이었다”면서 “코로나19 기간 중 한인단체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말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이 윤 영사와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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