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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똑닮은 이지혜 "'엘리자벳' 오디션 때 극찬 받았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소영 기자] 대한민국 뮤지컬 사상 최대 흥행작 뮤지컬 '엘리자벳'이 프로필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며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지난 1일 공식 SNS을 통해 프로필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며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공개된 프로필 메이킹 영상에는 옥주현, 이지혜, 신성록, 김준수, 노민우, 이해준, 이지훈, 강태을, 박은태, 민영기, 길병민, 임은영, 주아, 진태화, 장윤석, 이석준, 문성혁, 김지선 역대급 시즌을 예고한 16명의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엘리자벳'의 주조연 배우들은 이미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작품의 매력과 분위기를 풍부하게 표현해 냈다. 실제 극 중 사용되는 거대한 오브제들이 등장하며 시작된 영상은 엘리자벳 역의 옥주현을 시작으로, 토드 역의 신성록, 김준수, 루케니 역의 이지훈과 박은태, 요제프 황제 역의 민영기가 교차로 등장하며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위엄을 빛냈다.

엘리자벳의 감성을 고스란히 표현해 낸 옥주현, 강렬한 카리스마의 신성록과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의 김준수, 다채로운 표정 연기의 이지훈과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연기를 선보인 박은태, 그리고 선 굵은 카리스마를 오롯이 담아낸 민영기는 한층 더 짙어진 몰입도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숨을 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오디션 당시 원작자와 제작자의 극찬을 받으며 새로운 엘리자벳의 등장을 알린 이지혜와 토드 역의 노민우, 이해준, 루케니 역의 강태을은 이번 시즌이 전할 색다른 매력을 담았다.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매력 포인트를 자랑하는 이지혜, 특유의 고독한 모습을 탄생시킨 노민우와 이해준, 짙은 카리스마가 돋보인 강태을은 각 역할의 서사를 완벽하게 풀어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열연은 이어졌다. 요제프 황제 역으로 첫 무대에 오르는길병민은 고뇌에 빠진 황제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임은영과 주아는 엄격하고 의무를 중시하는 대공비 소피를, 진태화, 장윤석, 이석준은 고독한 눈빛만으로 엘리자벳의 아들이자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를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문성혁과 김지선 또한 온전히 캐릭터에 이입한 열연을 보여주며 각각 새로운 막스 공작과 루도비카를 예고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배우들은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며 촬영 내내 꼼꼼히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촬영 내내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시킨 매혹적인 스토리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테디셀러 대작이다. 2012년 초연 당시 단숨에 15만 관객을 동원하고 각종 뮤지컬 어워즈의 상을 석권한 작품은 이후 매 시즌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진을 기록, 흥행 전설을 이어왔다.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은 다섯 번째 시즌은 이번 ‘엘리자벳’ 프로덕션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그간의 노하우를 총집결한 압도적 피날레를 예고해 더욱 높은 기대감을 전한다. ‘엘리자벳’의 상징으로 불렸던 이중 회전 무대와 3개의 리프트, 그리고 ‘죽음(Der Tod)’이 등장하는 11미터에 달하는 브릿지 등의 무대 세트를 비롯해 연출, 의상 등 이번 ‘엘리자벳’ 프로덕션은 10주년 기념 공연을 끝으로 더는 만날 수 없게 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초연 이래 10년간 독보적 흥행을 이끌어낸 옥주현, 신성록, 김준수, 이지훈, 박은태, 민영기 등의 레전드 캐스트가 귀환함과 동시에, 이지혜, 노민우, 이해준, 강태을, 길병민, 주아, 임은영, 진태화, 이석준, 장윤석, 문성혁, 김지선 등 뉴캐스트들이 대거 합류하여 완벽한 시너지로 다시 한번 역대급 무대를 기대를 모은다.

/comet568@osen.co.kr

[사진] 풍경엔터


박소영(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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